dololol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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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 tears, seoul, 2009





도로로로롱.
눈물이 고작 한두방울 밖에 나오지 않다니,
이제는 제대로 우는 방법도 잊어가나 보다.


들키지 않으려면 그렇게 '도로로로롱'
그 정도면 됐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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